위메이드의 신작 웹게임 '판타지풋볼매니저'가 서비스를 코앞에 둔 상황에서 게임물등급위원회(이하 게등위)로부터 '등급거부' 판정을 받아 서비스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판타지풋볼매니저'가 등급거부 판정을 받음에 따라 위메이드가 당초 월드컵 시즌에 맞춰 이 게임을 공개한다는 계획의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등급거부 판정 이후 소명 신청이나 재심의를 요청할 경우 통상 약 2주 정도 걸리기 때문이다.
한편 '판타지풋볼매니저'는 위메이드가 자체 개발중인 웹게임으로 축구 구단을 운영하는 방식의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게이머가 축구 구단주가 돼 선수들을 영입하고 관리하는 것이 게임의 주된 내용이다. 위메이드는 이 게임의 프리미어 리그 버전 개발을 위해 영국 'PA스포츠' 한국지사 'iWay'와 데이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유럽 프리미어리그 일정 및 선수 데이터도 확보한 바 있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