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4월 15일 정식 발매된 이후 35일만에 올린 성과로, 메이플스토리DS는 국산 닌텐도 DS 전용 소프트웨어로서는 최단기간에 국내 판매량 10만 장 이상을 기록했다.
넥슨의 서민 대표는 “넥슨과 닌텐도 양사가 각자 지닌 노하우와 기술력을 최적으로 협업해 국내비디오 게임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생각한다. 메이플스토리DS의 이번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 또 다른 기회들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닌텐도의 사카구치 다이스케 대표는 “양사가 함께 힘을 모아 선보인 메이플스토리DS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대단히 기쁘다. 메이플스토리DS의 선전이 국내 비디오 게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앞으로도 넥슨과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이어가며 고객 분들께 새로운 즐거움을 계속해서 제공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메이플스토리DS에는 원작에서도 볼 수 있는 ‘전사’, ‘도적’, ‘궁수’, ‘마법사’ 등의 직업을 가진 4명의 주인공이 등장하며, 플레이어는 직업 별로 각기 다른 4가지의 스토리로 모험을 전개해 나갈 수 있다. 특히, 주인공 별로 각기 다른 스토리들이 얽히며 다양한 각도에서 사건을 풀어 나가는 색다른 즐거움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