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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앱스토어, '목욕탕 경영 게임' 등장

아툰즈(대표 이진희)에서 개발한 소셜 네트워크 게임 '때부자 투게더'가 네이트 앱스토어에 서비스 한다고 31일 밝혔다.

'때부자 투게더'는 사용자 간 인적 교류 및 친목을 증대시키는 소셜 네트워크 게임의 특징을 강화시킨 체험 형 목욕탕 경영 게임이다. 목욕탕 운영을 통해 때를 모아 부자가 되는 게임으로, 매일 주어지는 ‘전력’을 효과적으로 사용해 때를 얻을 수 있다. 유저들은 자신이 모은 때로 목욕탕을 확장, 때부자로 성장해 나간다.
'때부자 투게더'는 오픈을 기념해 6월 3일부터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툰즈는 서울, 경기 지역의 실제 목욕탕 50여 곳과 제휴를 맺고 유저 참여형 이벤트를 도입했다. 유저들은 평소 목욕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등을 쓰거나 그려 싸이월드 클럽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아툰즈는 이중 100명을 선정해 목욕탕 입장권, 도토리, 게임 아이템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매일 보너스 머니를 얻을 수 있는 '행운의 때박 터트리기'와 '때밀이 보너스 타임' 등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싸이월드 일촌의 목욕탕에 놀러가 영업 방해를 하거나 청소하기를 하면서 친구 또는 지인들과 함께 하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일촌이 자신의 목욕탕에서 영업 방해를 할 경우 12시간 안에 사과를 하지 않으면 게임 진행 시 꼭 필요한 전력을 잃어버리니 지속적인 플레이와 일촌간의 교류가 필수다.

아툰즈 이진희 대표는 "'때부자 투게더'는 목욕탕이라는 독특한 소재에 때를 모아 부자가 된다는 코믹한 설정으로 특히 한국 유저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때부자 투게더 게임의 성공으로 게임을 통해 때를 미는 독특한 한국문화와 목욕탕을 해외로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투데이, 트위터 등 국내외를 넘나들며 발 빠르게 고객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는 아툰즈는 2009년 네이트 앱스토어에 블록스를 시작으로 인사이트 등의 인기 앱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2006년 때부자 투게더의 원형이 되는 '때부자' 게임을 개발, 현재 게임트리 '비비빅'을 통해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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