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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신규 직업 '레지스탕스' 기대감 증폭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넥슨의 인기 캐주얼 RPG '메이플스토리'에 신규 직업 '레지스탕스' 업데이트가 예고돼 게이머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넥슨은 지난달 25일 '메이플스토리' 테스트 서버에 신규 직업인 '레지스탕스'를 추가했다. 레지스탕스는 신규 직업군으로 전직을 통해 '배틀메이지'와 '와일드헌터'로 발전할 수 있다.

'메이플스토리' 신규 직업 '레지스탕스' 기대감 증폭

'배틀메이지'는 근접형 전투 마법사로 공격에 도움이 되는 버프와 데미지가 높은 원거리 공격을 주로 사용한다. '와일드헌터'는 표범을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직업으로 주로 석궁을 활용해 적을 공격한다.

신규직업이 공개되자 '메이플스토리'를 즐기는 게이머들은 신규 직업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다. 인기 포털 사이트에서 '메이플스토리'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신규직업', '레지스탕스'라는 단어가 나타날 정도다.

넥슨 측은 아직 정식 서버에 업데이트할 날짜는 정해진 상태가 아니라고 밝혔다. 그동안 넥슨이 신규 직업을 업데이트할 때 주로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 시즌을 선택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레지스탕스'는 올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정식 서버에 업데이트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넥슨은 신규 직업을 업데이트할 때마다 최고 동시접속자 수 기록에 근접하는 폭발적인 사용자 수 증가를 경험하고 있다. 지난 2007년 12월 ‘해적’ 직업을 출시하며 최고 동시접속자 수 24만명, 2008년 12월 시그너스 기사단을 공개하며 역대 최고 동시접속자 수인 25만명, 2009년 7월 영웅 직업인 ‘아란’으로 최고 동시접속자 20만명 재돌파했다.

jjoony@dailygame.co

'메이플스토리' 신규 직업 '레지스탕스' 기대감 증폭
◇'메이플스토리' 신규 직업 '레지스탕스'의 스킬 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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