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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플래닛, 상암동 응원녀 김하율 앞세워 동접 1만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넥슨 신작 '에버플래닛'이 업데이트 효과와 상암동 응원녀 김하율을 앞세워 상승세를 타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버플래닛' 동시접속자 수는 5월27일 그랜드 오픈 선언 이후 1만명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상승했다. 5월 중순까지 '에버플래닛' 동시접속자가 3000명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3배 이상 급상승한 수치다.

넥슨은 1월 '에버플래닛' 정식 서비스 돌입 이후 서비스 안정성 확보에 공을 들여왔으며 지난달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그랜드 오픈을 선언한 뒤 대대적인 이벤트와 마케팅 공세에 나서 신규 이용자 유치에 성공했다.


'에버플래닛'의 약진에는 상암동 응원녀로 알려진 레이싱모델 김하율의 힘이 크게 작용했다. 넥슨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에 모습을 드로내 빼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은 김하율을 '에버플래닛' 모델로 발탁하고 광고 배너와 이벤트 페이지에 그녀를 적극 활용해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넥슨은 오는 24일까지 27가지 분야에서 푸짐한 경품을 주는 대대적인 이벤트로 동시접속자 수를 더욱 늘려가겠다는 각오다. 다양한 별을 모험한다는 게임 컨셉트와 여름 휴가시즌을 접목시켜 사이판과 중국, 호주, 일본 여행권을 경품으로 내걸었으며 캐리비안베이 등 레저시설 이용권도 이용자들에게 나눠준다. 또한 디지털카메라와 LCD 모니터 등의 상품들도 게이머들을 유혹하고 있다.

넥슨 관계자는 "대대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상암동 응원녀 김하율 씨를 앞세운 이벤트로 에버플래닛 동시접속자가 증가하는 추세다"며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신규 이용자 유치와 기존 고객 잔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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