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대장주 엔씨소프트 주가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엔씨소프트 주가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인 20만원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은 지난달 말 인기 MMORPG '아이온'에 '2.0'이라는 이름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덕분이다. 이 업데이트는 '아이온' 론칭 이후 최대 규모 업데이트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 2.0' 업데이트 효과로 20% 밑으로 떨어졌던 PC방 점유율을 20% 초반으로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인기 MMORPG 시리즈인 '리니지'와 '리니지2'가 유료 상품 판매로 꾸준한 매출원으로 자리잡은 것과 신작 게임인 '블레이드앤소울'에 대한 기대감도 엔씨소프트 주가 상승에 톡톡히 한 몫했다는 평가다.
또한 9일 전해진 문화체육관광부의 게임산업 세제감면 추진 소식도 엔씨소프트 주가를 견인하고 있다. 연구개발비에 대해 세금을 감면해주는 제도기 때문에 연구개발에 비용을 많이 투자하는 메이저급 게임업체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수 있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