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세계 최대 게임쇼 중 하나인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가 오는 15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E3 게임쇼에는 콘솔게임업계를 대표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소니, 닌텐도를 비롯해 캡콤, 스퀘어에닉스, 유비소프트, EA, THQ 등 유명 게임업체들이 신작 게임들과 게임기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게임기 외에도 다양한 신작 게임들 공개도 풍성하다. MS는 신작 RPG '페이블3'와 TPS게임 '기어즈오브워3'를 공개할 예정이다. 소니는 액션 블록버스터 게임의 대명사 '갓 오브 워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를 공개할 예정이며 '레지스탕스3'가 공개된다는 소문도 무성하다.
코나미의 '나인티 나인 나이츠2', '위닝일레븐2011', EA의 '데드스페이스2'와 '메달오브아너', 액티비전의 '콜오브듀티 블랙옵스' 등도 콘솔 게임 마니아라면 놓칠 수 없는 타이틀이다.
올해 E3에는 온라인게임의 출전 소식도 심심찮게 들려온다. 가장 관심이 가는 업체는 넥슨이다. E3에 처녀출전하는 넥슨은 회사를 대표하는 액션 RPG 3인방을 내세웠다. 물리엔진을 활용해 개발해 사실적인 그래픽이 돋보이는 '빈딕투스(마비노기영웅전)'와 아이덴티티게임즈가 개발한 '드래곤네스트', 그리고 전세계 2억명 이상의 가입자 수를 확보하고 있는 인기게임 '던전앤파이터'가 그 주인공이다.
THQ는 '워해머 40000 다크 밀레니엄 온라인'을 내세웠다. 원작인 '워해머40000'을 온라인으로 개발 중인 THQ는 행사장에서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300억원이 넘는 개발비가 투입된 대작 MMORPG '테라'도 E3에 참가해 북미 게이머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한국에서 CJ인터넷이 서비스 중인 '대항해시대온라인'도 코에이 부스를 통해 북미 게이머들을 만난다.
한편 단독 부스로 참여하는 넥슨과 블루홀스튜디오 외에도 한국 온라인게임 업체는 CJ인터넷과 이스트소프트, 와이디온라인이 게임 커넥션 공동관으로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