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축구게임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네오위즈게임즈가 월드컵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월드컵 개막과 한국팀의 선전과 맞물려 '피파온라인2'에 많은 게이머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피파온라인2' 트래픽 상승은 그리스전 직전인 13일 오후 7시에 최고조에 달했다. 네오위즈게임즈에 따르면 13일 오후 7시 트래픽은 전 주 토요일 동일 시간대보다 무려 40%나 상승했다. 한국팀 경기 시작 이후 축구 관람을 위해 접속을 종료한 이용자들로 인해 동시접속자가 급감했지만 경기가 끝난 오후 11시에는 다시 동접이 늘어나 전체적인 '피파온라인2' 주말 동접은 평소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피파온라인2'는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온라인 축구게임으로는 유일하게 유럽을 비롯한 해외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실명으로 등장한다. 남아공 월드컵 진출 선수들 역시 대부분 '피파온라인2'에서 만나볼 수 있어 축구게임 애호가는 물론이고 일반 축구 팬들도 월드컵 시즌을 맞아 '피파온라인2'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김창현 대리는 "월드컵 개막으로 인해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피파온라인2 접속자 역시 늘어나는 반사이익을 봤다"며 "한국 대표팀의 선전이 이어질 경우 당분간 월드컵 특수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승자 예측 이벤트와 응원 댓글 이벤트 등 다채로운 월드컵 이벤트를 진행해 이용자들에게 게임머니와 경품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