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개발업체가 개발한 MMORPG를 해외에 먼저 수출해 화제다. 성인 이용자층을 겨낭한 맞춤식 콘텐츠와 탄탄한 기술력이 좋은 반응을 얻었고 수출로 이어지게 됐다는 분석이다.
‘카봇온라인’은 성인 이용자층을 겨냥해 '폭력성', '도박성', '선정성'에 촛점을 맞춘 것이 특징인 MMORPG다. 아이템 강화를 통한 캐릭터 성장과 이용자간 대결 등 한국형 MMORPG의 공식을 따라가면서도 타격에 따라 갑옷이 부서지고 이로 인한 시각적 효과를 강화하는 등 성인 콘텐츠의 비중을 높였다.
엄재원 카봇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홍콩의 우수 퍼블리셔와 계약을 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남은 개발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카봇온라인'은 2010년 3분기에 비공개테스트를 거쳐 연내에 시범서비스를 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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