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한 액션 RPG '마비노기영웅전'이 북미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북미 서비스 전망을 밝게 했다.
넥슨은 북미 법인 넥슨아메리카를 통해 E3 게임쇼에 단독부스로 출전했다. 넥슨이 내세운 온라인게임은 '액션 RPG 3인방'. '던전앤파이터(현지명 던전파이터온라인)', 마비노기영웅전(현지명 빈딕투스)', '드래곤네스트'가 그 주인공이다.
액션 RPG 3인방 가운데 북미 게이머들에게 가장 좋은 반응을 얻은 게임은 '마비노기영웅전'. 북미 게이머들은 '마비노기영웅전'의 화려한 액션성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콘솔게임에 익숙한 북미 게이머들의 눈에도 온라인게임인 '마비노기영웅전'의 그래픽이 절대 뒤지지 않는 수준이었던 것. 북미 게이머들은 시연 순서를 기다려가면서까지 '마비노기영웅전'을 체험했다.
넥슨아메리카는 이번 E3 게임쇼를 통해 '마비노기영웅전'을 북미 게이머들에게 각인 시킨 뒤 다음달부터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마비노기영웅전' 개발을 총괄한 넥슨 이은석 디렉터는 "소스 엔진을 활용한 사실적인 그래픽이 북미 게이머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콘솔게임에 뒤지지 않는 그래픽임에도 불구하고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북미 게이머들에게 특히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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