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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녀' 오초희, 라이브플렉스 '드라고나' 모델로 낙점

'발자국녀' 오초희, 라이브플렉스 '드라고나' 모델로 낙점
◇'아르헨녀' 오초희(사진 왼쪽)가 라이브플렉스의 온라인게임 '드라고나온라인' 모델로 낙점됐다. (이미지 출처: 오초희가 운영 중인 쇼핑몰 두여자닷컴)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지난 17일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 대 아르헨티나 경기 중 열린 거리 응원에서 발자국이 찍힌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고 열띤 응원을 펼친 '아르헨녀' 오초희가 라이브플렉스의 온라인게임 '드라고나 온라인'의 홍보 모델로 낙점됐다.

라이브플렉스는 21일 아르헨티나전에서 화제가 된 오초희와 '드라고나온라인' 홍보모델 계약을 체결하기로 구두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라이브플렉스 관계자는 "아르헨티나 전에서 오초희가 응원하는 모습을 보고 게임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아 홍보모델로 전격 발탁했다"고 말했다.
오초희는 평소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온라인게임 마니아로 알려졌다. 오초희는 특히 '드라고나온라인'에 등장하는 '어쌔신' 캐릭터와 자신이 많이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라이브플렉스는 올 4분기로 예정된 '드라고나온라인' 시범 서비스 일정에 맞춰 오초희를 내세운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드라고나 온라인'은 라이브플렉스가 2년여간의 개발기간 동안 총 80억원 규모의 개발비를 투입하고 현재 70여명의 개발인력이 참여하고 있는 대작 프로젝트다. 지난 5월 첫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 2010년 기대작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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