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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월드컵 16강 기념 '폭탄세일'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게임업체들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념해 대대적인 폭탄 세일에 돌입했다. 많은 업체들이 아이템이나 게임 판매 가격을 대폭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게이머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게임업계 월드컵 16강 기념 '폭탄세일'

EA모바일코리아는 월드컵 16강을 기념해 주요 모바일게임 가격을 1600원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25일부터 28일까지 EA모바일코리아의 대표작인 '검은방' 시리즈와 축구게임 '피파10', '피파 남아공월드컵'을 기존 가격에서 1600원 할인된 가격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시중의 모바일게임 콘텐츠 이용료가 4000원 가량인 것을 감안하면 할인폭이 40%에 달한다.

넥슨은 웹게임 '열혈삼국'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넥슨은 23일부터 29일까지 '열혈삼국' 게임 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모성 아이템을 대폭 할인 판매한다. 할인폭이 아이템 별로 적게는 20%에서 35%까지 책정돼 있어 '열혈삼국' 이용자들은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필수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YNK코리아는 6월23일부터 28일까지 '씰 온라인'에서 응원복 세트 아이템을 단돈 300원에 판매한다. 응원복 세트는 게임 내 다양한 응원 모션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마법, 타격 성향에 맞춰 타격력, 방어력, 공격속도 등 각종 능력치 상승에 도움을 주는 4종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1일 기간제 아이템으로 판매되며 같은 능력치의 다른 아이템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 책정됐다.


와이디온라인은 '밴드마스터'와 액션 MMORPG '프리스톤테일' 시리즈, '에이스온라인'에서 대한민국 16강 진출을 기념한 깜짝 이벤트를 시작한다. '밴드마스터'에서는 24일부터 7월1일 서비스 점검 전까지 모든 게이머들에게 게임 플레이 후 보상으로 얻게 되는 게임머니(덴)를 평소보다 2배로 제공한다.


'프리스톤테일'에서는 24일부터 7월1일 서비스 점검 전까지 경험치 50% 증가 혜택과 함께 무기나 방어구의 특성을 높혀주는 에이징을 무료로 진행할 수 있다. '프리스톤테일 2'에서도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특정 시간대 별로 경험치 증가와 일반 아이템 드랍률을 높이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25일부터 27일까지 모든 필드에 등장하는 짝퉁 보스 몬스터를 사냥하면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짝퉁보스 몬스터 이벤트가 '에이스온라인'에서 진행된다.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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