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스코리아는 언리얼 엔진 3를 독학하는 게임 개발자 및 예비 개발자를 위한 동영상 강의 171개의 번역 및 한글 자막 생성을 마치고 이를 온라인으로 공개한다고 30일 발표했다.
고화질 비디오 트레이닝 교과 과정과 '언리얼 테크놀러지 마스터하기' 책 시리즈로 유명한 3D BUZZ의 전문강사가 동영상 강의 166개를 통해 입문자를 대상으로 16개 파트를 강의한다. 1시간20분 가량의 중급자용 스켈레탈 메시 파이프라인 동영상 강의도 따로 마련돼 있다.
번역을 맡은 홍성진씨(33)는 2001~2002년에 한국 및 외국 게임의 공략집을 집필 했고, 2005년에는 게임 전문 방송 프로그램의 해설자로 활동했던 게임 전문가. 에픽게임스코리아의 전문 번역가로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 동영상 강의뿐 아니라 언리얼 엔진 3와 언리얼 개발자 네트워크(UDN)의 업데이트, UDK 홈페이지 등 언리얼 엔진 3 관련 콘텐츠의 전반적인 한글화를 에픽게임스코리아 엔지니어들과 얼굴을 맞대며 진행하고 있다.
홍씨는 "강의 자체가 재치 있고 생동감 넘치기 때문에 원 강사의 강의를 직접 이해한 뒤, 한글로 풀어 새로 쓴다는 각오로 번역에 임했다"며 "정말 초보도 부담 없이 언리얼 엔진 3에 접근하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에픽게임스코리아는 지난해 설립 이후 언리얼 엔진 3의 한글화, 라이센시를 위한 세미나 개최, 개발 현장 지원, 예비 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무료 강의 등 게임 개발자들이 언리얼 엔진 3를 쉽게 사용하고 나아가 좋은 게임을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박성철 에픽게임스코리아 지사장은 "언리얼 엔진 개발킷(UDK)의 무료 배포를 통해 누구나 언리얼 엔진 3를 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첫 단추를 잘 끼웠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한글 자막 강의로 학생, 개발자 등 누구나 언리얼 엔진3를 접할 수 있는 환경에서 나아가, 손쉽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