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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 위메이드 피인수금은 693억원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조이맥스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한 지분 25.46%의 매각가가 693억원으로 확인됐다.
2일 조이맥스(대표 전찬웅)는 전자공시를 통해 전찬웅 대표 외 특수관계인 3인의 주식 1백75만1604주(지분 25.46%)를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에 693억5600만원에 매도하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를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1주당 매각 단가는 3만9596원으로 2일 주가(1만4900원) 기준으로 경영권 프리미엄은 432억원 가량으로 추산된다.

조이맥스는 지난 6월 4일 위메이드와 최대주주 지분 및 경영권 피인수 양해각서를 맺은 바 있다. 최종 계약은 2일 이뤄졌으며 인수지분 및 매각가는 이날 공개됐다.

조이맥스 최대주주인 전찬웅 대표는 회사 성장에 한계를 느끼고 위메이드에 경영권을 매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 대표는 사임할 계획이며 후임자는 향후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선임될 예정이다.
조이맥스의 지난해 매출 약 346억 원, 영업이익 약 165억원, 당기순이익 약 161억원을 기록했다.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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