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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미소스', '오디션2' 쌍포 가동 '52주 신고가 경신'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한빛소프트가 '미소스', '오디션2' 등 신작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코스닥 시장에서 52주 신고가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빛소프트는 7일 오전 11시 25분 현재 전날보다 8.33% 상승한 5200원에 거래 중이다. 4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이며 1년만에 가장 높은 주가를 기록했다.


이같은 한빛소프트 주가의 강세는 지난달 24일 와이디온라인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 '오디션2'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오는 9일 시범 서비스가 예정돼 있는 신작 '미소스'에 대한 기대감 덕분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빛소프트의 최대주주인 티쓰리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오디션2'는 시범 서비스 이후 꾸준히 가입자 수와 동시 접속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여성과 남성의 게임 내 비율이 6대4 정도로 여성 게이머의 비율이 월등하게 높은 것도 '오디션2'의 강점이다. 시범 서비스 1주일만에 캐시샵을 오픈하며 회사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미소스'는 한빛소프트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정통 액션 RPG로 오는 9일 시범 서비스를 앞두고 현재 사전 시범 서비스로 게이머들을 만나고 있는 중이다. 사전 시범 서비스 기간에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면서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인기게임 '디아블로'와 흡사한 게임성으로 액션게임 마니아들로부터 큰 기대를 받고 있는 게임이다.

한빛소프트는 '미소스'와 '오디션2' 외에도 올 하반기 '워크라이', '삼국지천' 등의 신작들이 출격을 대기 중이며 최근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 '에이카'의 성적표도 좋은 상태라 향후 주가 전망도 밝은 편이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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