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대표 유현오)이 유무선 연동 온라인게임 개발에 착수했다. 국내 시장 보다는 북미 시장을 겨냥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 출시해 매출 및 회사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포부다.
해당 게임은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SNS기능이 강화된 이 게임은 페이스북 등에서도 활용될 수 있도록 했으며, 게임기능 외에도 기존 어플리케이션을 편집 및 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SK커뮤니케이션 대표직을 수행하며 이 분야에 대한 노하우를 쌓은 유 대표가 해당 프로젝트를 직접 진두지휘 중이다.
와이디온라인은 '오디션' 매출 하락에 따른 회사 경영 악화를 '패온라인'을 통해 만회하려고 했으나, 이 게임이 서버불안 및 버그 등으로 전면 리뉴얼에 들어가면서 전반적인 회사 운영 밑그림에 차질을 빚었다. 그나마 '오디션2'가 시장에 연착해 수익을 내고 있다.
유 대표는 서비스가 늦춰진 '패온라인'을 대신해 유무선 연동 프로젝트가 새로운 수익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현오 대표는 "첫 시도고 빠르게 선보이기 위해 게임 규모를 줄였다"며 "게임 기능 외에도 어플리케이션을 웹에 저장해 다른 핸드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 등도 탑재돼 있어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많은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