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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베일벗다, '아키에이지' 22일 첫 비공개테스트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기대작 '아키에이지'가 오는 22일 첫 공개된다.
9일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은 차세대 MMORPG '아키에이지'의 1차 비공개테스트를 오는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테스트 참가는 새롭게 바뀐 아키에이지 홈페이지(www.archeage.com)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자 중 200명에게만 테스트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7월 20일 홈페이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아키에이지'는 개발초기부터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람의나라'와 '리니지' 등 국내 MMORPG의 기틀을 다진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가 '아키에이지' 개발을 진두 지휘한 사실 하나만으로 게이머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크라이2' 물리엔진을 사용된 '아키에이지'는 뛰어난 그래픽 퀄리티와 다리, 성벽 등 오브젝트를 파괴하는 게임 방식이 특징. 또한 '룬의아이들', '태양의탑' 등 판타지 소설을 집필한 전민희 작가가 세계관과 스토리 작업에 참여하면서 탄탄한 시나리오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게임 내에는 하우징 및 재배 시스템 등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엑스엘게임즈는 이번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전반적인 이용자경험(UX, User Experience)을 점검하고 사냥 등의 기본적 콘텐츠를 비롯해 향후 '아키에이지'의 중요 재미소재로 등장할 하우징 시스템 등에 대한 게이머의 반응을 체크할 계획이다.

송수영 엑스엘게임즈 홍보팀장은 "1차 테스트는 게임의 기본적인 시스템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소규모로 진행된다"며 "이번 1차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내 2차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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