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의 캐주얼 대전액션게임 '겟앰프드'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시즌 3.5'로 게이머들을 찾는다.
'서바이벌'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크게 두가지로 요약된다. 첫번째는 '배틀로얄' 방식의 서바이벌 게임모드의 추가다. 이 게임모드는 제한된 링에서 출전하는 모든 게이머가 나의 적이 되는 방식으로 최후의 1인이 살아남을때까지 버티는 것이 목적이다.
모든 게이머들이 서로 다른 게이머들을 공격하느라 혈안이 되기 때문에 보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영리한 두뇌 플레이가 중요한 신규 모드다.
두번째는 신규 게임모드인 AI모드의 추가다. 기존 '겟앰프드'는 기본적으로 사용자와 사용자간의 대전이 주를 이뤘다. 이번에 추가되는 '좀비모드'는 지난 겨울에 단행된 '하드코어' 업데이트 이후 처음으로 게임에 포함되는 NPC와 사용자간의 대결 모드다.
게이머들끼리 힘을 합쳐 몰려드는 적을 상대하는 모드로 게이머들간의 협동과 전략 수립이 좀비모드 클리어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윈디소프트는 이번 여름방학뿐만 아니라 매년 겨울방학과 여름방학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겨울방학 시즌에는 이미 단행된 시즌2와 시즌3에 이은 시즌 업데이트가 추가되고 여름방학 시즌에는 '.5' 업데이트가 이뤄진다.
윈디소프트 게임 서비스실 김낙일 실장은 "겟앰프드는 2008년 겨울 시즌2에 이어 매년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해 왔으며 여름 시즌에는 시즌 .5를 기획하고 늘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려 한다"며 "강자만이 살아남는다는 컨셉을 바탕으로 기획된 시즌 3.5 하드코어 서바이벌은 2010년 무더위를 날릴만한 아찔한 게임 콘텐츠를 대거 선보이며 시즌 3, 3.5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시즌 4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