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광물 '어스듐'을 차지하기 위한 두 종족의 치열한 전투를 그린 판타지 MMORPG '아르고'가 조만간 게이머들을 찾는다
'아르고'는 엠게임이 3년의 개발기간과 1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한 대작으로, 게임의 큰 줄거리는 '노블리언'과 '플로레스라' 두 종족의 대립을 그리고 있다. 빠른 이동 및 공격력 증가 기능을 가진 백팩과 이동 및 전투수단이 되는 승용물, FPS게임처럼 1인칭으로 조작할 수 있는 시스템 등 독특한 게임요소가 제공된다.
또한 종족간 전투시 자원을 채취하고 병력을 생산하는 RTS 요소를 채택해 기존게임과의 차별화를 꾀혔다. '배틀필드' 등 FPS게임에 도입된 '탱크' 같은 여러명이 탈 수 있는 공격 전차도 선보인다.
'아르고'는 7월 22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사전 시범서비스가 실시되며, 내달 5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 "지난해 창사 10주년을 시작으로 엠게임은 중요한 시기들을 맞고 있다"며 "열혈강호와 귀혼, 영웅 등을 성공시킨 2005년처럼 올해 '아르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게임을 성공해 뜻깊은 한 해를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엠게임은 '아르고' 판타지 소설과 OST 미니앨범 출시, 도서대여점 프로모션 진행 등 다양한 마케팅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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