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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 '스페셜포스2' 서비스 계약 체결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게임포털 넷마블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이 인기 FPS 게임 '스페셜포스'의 후속작 '스페셜포스2'를 서비스한다.
CJ인터넷은 '스페셜포스'의 개발업체 드래곤플라이와 '스페셜포스2'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넷마블은 차기 FPS 기대작으로 꼽히는 '스페셜포스2'를 통해 경쟁력 있는 게임 라인업을 갖추게 됐고 드래곤플라이는 3200만 회원을 가진 넷마블을 통해 차기 대표작의 성공적인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스페셜포스2'는 언리얼3 엔진으로 개발 중이며 전작을 뛰어넘는 고품질의 그래픽, 혁신적인 게임 콘텐츠, 진보된 게임 시스템 탑재 등을 통해 차기 FPS 게임시장의 대표적 게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현재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있는 '스페셜포스'

CJ인터넷 남궁훈 대표는 "이번 스페셜포스2 계약으로 넷마블은 FPS 게임 장르의 대표 게임포탈로 더욱 인정받게 될 것"이라며 "실력 있는 개발업체인 드래곤플라이와 함께 고객에게 재미있고 안정적인 게임을 서비스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국내 대표 게임포털인 넷마블과 퍼블리싱 계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 며 "양사의 공고한 협력관계를 통해 스페셜포스2가 국내 FPS 게임의 제 2의 부흥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페셜포스2'는 올해 하반기 비공개 테스트를 거쳐 내년 상반기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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