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신작 MMORPG '아르고'가 사전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 적지 않은 게이머를 모으며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엠게임은 소설과 OST를 발매해 멀티미디어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으며 PC방 제휴를 비롯한 오프라인 마케팅까지 진행해 세몰이에 나섰다.
엠게임 '아르고'의 이와 같은 초반 돌풍은 엠게임이 준비한 다채로운 마케팅에 힘입은 결과로 풀이된다. 먼저 엠게임은 게임 출시 전에 인기 판타지 작가 신승림 씨가 쓴 소설 '아르고: 황금의 어스듐'을 출간했다. 서점에서 단행본으로 '아르고: 황금의 어스듐'을 판매해 적지 않은 홍보 효과를 얻고 있다.
엠게임은 '아르고' OST에 유명 뮤지션을 참가시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록 음악의 전설 부활의 정동하가 부른 '세상위로'는 감미로운 보컬과 섬세한 선율로 '아르고' 이용자뿐만 아니라 일반 음악 애호가들 사이에서 호평 받고 있다. 엠게임은 '세상위로'가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에 소개되거나 온라인 음원 다운로드 순위 상위권에 진입할 경우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엠게임은 PC방 제휴 마케팅과 다양한 추가 프로모션을 통해 초반 돌풍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엠게임은 '아르고' 시범 서비스가 시작되는 8월5일에 맞춰 마케팅 물량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엠게임 관계자는 "정식 서비스 돌입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아르고 사전 시범 서비스에 많은 이용자들이 몰려 고무적"이라며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다각도로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 아르고 마케팅 기본 방침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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