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캐릭터는 언제 나오나요?"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28일 '프리스타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f(x) 멤버 중 3명의 캐릭터를 우선적으로 도입하려던 계획이 미뤄졌다고 밝혔다. 제이씨는 28일 정기 점검을 통해 f(x) 캐릭터와 관련 아이템, 신규 스킬을 추가할 예정이었으나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해 부득이하게 업데이트를 연기했다.

이에 대해 '프리스타일' 이용자들은 반발하고 나섰다. 아이디 '하라가흔드렁' 이용자는 "설리 캐릭터를 사려고 했는데 연기돼 아쉽다"는 댓글을 남겼고 '뽕필리아' 이용자는 "오늘을 기다렸는데 도대체 언제 f(x) 캐릭터가 나오는 것이냐"고 한탄했다.
제이씨가 이용자 반발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f(x) 캐릭터 도입을 연기한 까닭은 지난 겨울 카라 캐릭터 추가 과정에서 발생했던 서버 오류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씨는 카라 캐릭터 추가 이후 기술적 문제가 발생해 3일 동안 서버 점검을 반복한 바 있다.
제이씨 홍보팀 김종석 팀장은 "신규 캐릭터 추가 과정에서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해 완벽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f(x) 캐릭터 도입을 미뤘다"며 "면밀한 검토와 테스트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신규 걸그룹 캐릭터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