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년대 초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턴제 RPG '영걸전'을 추억할 수 있는 온라인게임 '삼국지략'이 게이머들에게 공개된다.
'삼국지략'은 온라인게임에서는 다소 생소한 턴제 RPG 장르로 전략과 시뮬레이션의 재미요소가 RPG에 녹아든 게임이다. 게이머는 위, 촉, 오 삼국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군단을 편성하고 '삼국지'에 등장하는 다양한 장수들을 등용해 다른 국가와 치열한 전투를 펼쳐야 한다. 매일 진행되는 게임 내 이벤트를 비롯하여 회의, 내정, 군단전, 국가전 등의 방대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이번 사전 시범 서비스는 오는 13일부터 3일간 매일 8시간씩 진행된다. 유니아나는 삼국지 본연의 재미와 감동이 살아있는 '삼국지략'의 게임성도 즐기고 푸짐한 경품 당첨의 기회도 얻을 수 있는 1석 2조 이벤트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삼국 군주의 포상금을 받아라'는 이번 이벤트는 사전 시범 서비스 기간동안 회원 가입과 캐릭터 생성, 게임 접속, 1시간 플레이, 5레벨 업 등 각각의 미션 달성시 마다 공훈서가 지급되고 이를 사신수 복권으로 교환하면 추첨을 통해 총 상금 300만원의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삼국지략' 사업총괄을 맡고 있는 유니아나 이우성 본부장은 "삼국지략은 대만과 일본에서 2년 넘게 서비스를 거치며 방대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한 차례 비공개 테스트 전개 후 약 4주 만에 시범 서비스 돌입을 결정할 수 있었다"며 "그만큼 게임성과 안정성 면에서 어느 정도 검증이 됐다"고 말했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