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포털 엠게임은 파크 E.S.M이 개발한 FPS '오퍼레이션7'의 라틴아메리카 시범 서비스를 10일(한국시간) 시작했다고 밝혔다.
라틴인터렉티브네트워크는 남미 최초의 온라인게임 퍼블리셔이자 1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메이저 게임사로 이번 시범 서비스에 앞서 지난 7월27일부터 8월7일까지 최종 테스트를 완료했다.
현지의 FPS 게임 전문가 그룹 테스트로 진행된 최종 테스트를 통해 '오퍼레이션7'의 그래픽 효과, 무기 셀렉션, 현장감 있는 총기 사운드, 생생한 타격감 등이 호평 받았다.
엠게임 해외사업부 최승훈 이사는 "사실주의 컨셉트의 오퍼레이션7은 한국뿐 아니라 미국, 일본, 필리핀, 유럽 등 다양한 해외 국가에서 게임성을 인정받은 글로벌 게임"이라며 "특히 스페인어는 세계적으로 세 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언어인 만큼 폭넓은 이용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퍼레이션7'은 현대를 배경으로 광안대교, 시부야, 알카트라즈 감옥 등 국내외 실제 현존 지역을 사실감 있게 표현했으며, 게임 속 무기와 장비를 실제 모델들의 연구와 고증을 통해 완성시켜 생생한 전투의 맛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엠게임은 '오퍼레이션7'을 현재 미국, 일본, 필리핀, 유럽, 러시아 등 신흥시장을 개척해 나가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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