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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2, 대만서 온라인 '춤바람' 일으킨다

◇'오디션2' 시범서비스가 대만서 진행된다. 사진은 왼쪽부터 현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게임플라이어 치엔위란 운영팀 이사, 티쓰리엔터테인먼트 김유라 이사, 와이디온라인 박재우 상무, 티쓰리엔터테인먼트 김기영 대표, 게임플라이어 앤디린 대표.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오디션2'(현지 서비스명: 개무온라인, 尬舞Online)가 대만 공략에 나선다. 대만은 전작인 '오디션'이 큰 인기를 끌었던 곳. 그만큼 '오디션2'에 대한 현지 게이머들의 관심이 높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1일 와이디온라인(대표 유현오)은 티쓰리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댄스게임 ‘오디션2’ 시범서비스를 대만에서 8월 1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지 서비스 업체는 대만 1위 게임업체인 소프트월드의 자회사 게임플라이어. 와이디온라인은 현지 파트너사와 힘을 합쳐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오디션2'를 반드시 흥행시키겠다는 각오다.
게임플라이어는 이번 '오디션2'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TV와 버스, 잡지 광고를 8월 중 진행하며 야후, 바하무트 등 포탈 사이트 광고와 구글, 유튜브 등에서 게임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10만 장 가량의 ‘오디션2’ 게임 CD 패키지를 제작해 전국 편의점에 유통시킬 예정이다.

박재우 와이디온라인 상무는 “대만에서 7월 중 진행된 ‘오디션2’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 성적이 매우 만족스러웠으며, 한국에 이어 두번째로 런칭되는 대만 서비스 역시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밝히며 “대만의 대표적인 인기 컨텐츠로 자리잡은 오디션이 전작에 이어 오디션2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소프트월드, 게임플라이어와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게임플라이어는 10일 현지서 '오디션2' 런칭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와이디온라인 박재우 상무, 티쓰리엔터테인먼트 김기영 대표/김유라 이사를 비롯 게임플라이어 앤디린(Andy Lin) 대표,  치엔위란 운영팀 이사 등이 참석했다.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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