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엔씨소프트는 지난 4일부터 플래시게임 '미션 아르피아' 사전 시범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 게임은 웹 자체를 하나의 게임월드로 삼아 스토리가 연재되는 독특한 스토리 전개방식을 가졌다. 게이머는 다양한 종류의 게임들을 즐기며 미션을 수행하고, 그 보상으로 마법카드과 아바타를 수집해 다른 이용자들과 카드배틀를 진행할 수 있다.
5일에는 음악서비스 '24헤르츠'(24hz)를 선보였다. 24hz’는 24시간을 의미하는 ‘24’라는 숫자와 라디오 주파수 단위인 ‘hz'(헤르츠, hertz)가 결합된 것으로 언제나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의미다. 게임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기면서 별도의 선곡과 조작 없이 쉽고 간편하게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다.
한자 습득 게임 '마법천자문 온라인'도 개발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누적판매 1000만부를 기록한 학습만화 '마법천자문'을 온라인게임으로 제작해 저연령층의 한자 학습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엔씨소프트의 이러한 행보는 고객 서비스 강화와 맥을 같이 한다. '리니지' 시리즈와 '아이온'을 즐기는 이용자들에게 음악을 들으며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하고, 웹게임과 플래시게임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주겠다는 의도다. 나아가 교육적으로 도움이 되는 게임도 제공해 게임의 부정적인 이미지도 개선하겠다는 목적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스마트폰 등 다양한 환경 속에서 고객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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