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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 중국 서비스 실시, YNK 활로 뚫리나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YNK코리아가 개발한 '로한'이 본격적인 중국 공략에 나섰다. '로한' 외에 뚜렷한 매출원이 없는 상황인 YNK코리아로서는 이번 중국 서비스를 통해 회사의 활로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YNK코리아(대표 김학준)는 13일 '로한' 중국 현지 퍼블리셔 CYF Investments Limited(대표 Theodore Cheng, 이하 CYF)가 최근 판호 취득을 완료하고 첫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YNK코리아는 지난 2008년 12월 CYF와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약 2년동안 현지화 작업을 비롯한 안정적인 중국 서비스를 위해 노력했다. CYF는 지난 12일 오후 2시부터 캐릭터 전진, 길드, PVP 등 다양한 콘텐츠 점검을 위해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

특히 '로한'은 최근 열린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에서 캐릭터, 전투 시스템을 공개 각종 게임 커뮤니티에서 주목할만한 게임으로 선정되는 등 서비스 시작 전부터 중국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12일 비공개 테스트 첫 날부터 기대 이상이라는 게이머들의 호응을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1차 비공개 테스트는 8월 12일부터 8월 28일까지 중국 전 지역 내 베타 테스트 신청 게이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CYF는 '크론 지급' 및 '타운공방전' 체험 이벤트를 비롯 중국 MMORPG 핵심 사용자인 2040세대의 성향에 맞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CYF는 오는 9월까지 '로한'의 단계별 테스트를 마무리하고 올 하반기 내 유료화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라 향후 '로한'의 해외 매출 상승세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YNK코리아 김학준 대표는 "이번 로한의 중국 진출은 YNK코리아 해외 매출 실적 상승세의 주요한 키 포인트"라며 "지난 5년간 로한을 서비스하며 쌓은 노하우로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해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한'은 독특한 성장 시스템, 대전액션 활성화 시스템 등 전투에 특화된 몰입도 높은 콘텐츠를 가진 MMORPG로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등 전투 콘텐츠를 선호하는 아시아 사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YNK코리아의 메인 타이틀이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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