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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타즈 서울 2010 '겟엠프드' 인기 폭발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e스타즈 서울 2010 현장에서 윈디소프트의 '겟앰프드'가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스타즈 서울 2010이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 현장에는 사용자들이 너무 많이 몰려 줄을 끊어서 서야 할 정도로 '겟앰프드'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겟엠프드' 랜파티에 참가하기 위해 많은 사용자들이 아침 일찍부터 행사장 문 앞에서 기다렸을 정도. 점심시간이 다가오지만 사용자들의 줄은 끊일 줄을 모르고 오히려 늘어가고 있다. 관계자들 역시 '겟엠프드'의 인기에 깜짝 놀라며 혹시 모를 안전사고의 우려 때문에 안전 요원들을 늘려 배치하고 있다.

지난해 e스타즈 서울에서도 가장 많은 현장 관객 동원 기록을 세웠던 '겟엠프드'는 게이머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올해 역시 e스타즈에 참여했다. 게이머들과 함께 하는 랜파티는 물론 '겟엠프트' 팀전과 개인전 경기도 펼쳐진다. 윈디소프트의 신작 온라인게임 '러스티하츠'와 '짱구는못말려 온라인'의 시연대도 마련될 예정이다.
현장을 찾은 김민성(16세)군은 "평소 겟엠프드를 즐겨했는데 e스타즈에서 랜파티를 한다길래 친구들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며 "친구들과 함께 랜파티를 즐길 수 있어 좋은 기회였고 내일도 다시 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윈디소프트 게임사업부 김태윤 과장은 "겟앰프드가 7년이 넘도록 인기를 끄는 장수게임인만큼 여름 방학 행사 때마다 많은 사용자들이 현장을 찾아 e스포츠 대회와 시연회를 즐긴다"며 "올해도 인기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회가 예정돼 있고 윈디소프트의 신작게임 시연회도 준비된 만큼 많은 게이머분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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