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캐주얼게임 시장 공략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펀치몬스터'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오는 25일부터는 캐주얼 RPG '드래고니카' 사전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사전 시범 서비스를 위해 '죽은 자들의 던전, 망자의 탑'과 '드래곤 보스 몬스터, 라발론' 등의 콘텐츠를 새롭게 업데이트했다. 9개의 층으로 구성된 '망자의 탑'에서는 각 층을 지키고 있는 정예 몬스터를 물리치고 곳곳에 숨겨진 트랩들도 모두 피해야만 꼭대기 층 영웅제단을 지키고 있는 보스몬스터 ‘마녀 파리스’를 만날 수 있다. ‘라발론’은 화산 지역에 살며 온 몸이 용암으로 뒤덮였다는 설정의 드래곤 몬스터로 화면을 가득 채우는 압도적인 크기로 게이머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할 예정이다.
'드래고니카'의 핵심 재미요소인 '라이징 콤보'도 개선됐다. 게임 내 동선을 과감히 정리해 지루해질 수 있는 요소를 없애고 초보 게이머가 더 쉽게 콤보를 배울 수 있도록 ‘콤보 교관 NPC’를 새롭게 등장시켰다. 또한 매일 접속할 경우 부활 깃털을 얻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수정하는 등 지난 7월 진행된 파이널테스트 때 사용자들로부터 건의 받은 내용들에 대한 시스템 수정도 함께 이뤄졌다.
드래고니카의 서비스 책임자인 엔씨소프트 사업 2실 신민균 실장은 "파이널테스트 이후 고객들께서 의견 주신 불편 요소를 제거하고 제안사항들을 충실히 반영해 드래고니카의 게임성을 진보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