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드래고니카'가 25일 사전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7월 파이널테스트 이후 한 달 만에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45레벨로 최고 레벨이 상향 조정되면서 광역 공격을 하는 드래곤 보스몬스터 '라발론'과 9층짜리 트랩 던전 '망자의 탑'등 신규컨텐츠가 대폭 추가됐다. 또한 지난 테스트 기간 동안 수렴한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캐릭터 이동 동선을 간소화하고, 캐릭터 사망 시 그 자리에서 부활 가능한 '부활 깃털'을 매일 지급한다.
'드래고니카'의 공개 서비스를 손꼽아 기다려왔던 유저들은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한 지난 한 달 동안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오픈을 독려하는 댓글을 남기거나, 'D-Force'라는 스페셜 그룹을 형성해 그 간의 테스트 경험을 공유해 드래고니카의 홍보에 자발적으로 힘쓰는 등 변함없는 애정으로 다음 일정을 기다려왔다.
이번 서비스 기간 중 생성한 캐릭터명, 레벨, 획득한 아이템 등의 모든 데이터는 초기화 없이 공개 서비스까지 적용된다.
이 밖에 매일 오후 4시와 9시에는 운영자들이 직접 해당 시간에 접속해 있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피자, 문화상품권, 게임머니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더불어 경험치 150%를 획득할 수 있는 '버닝타임' 이벤트도 진행되며, 캐릭터 성장의 기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 도움 아이템도 레벨 구간 별로 제공되어 한발 앞서 게임을 경험하고 캐릭터를 성장시키기를 원하는 게이머들에게 이번 사전 공개 서비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엔씨소프트 사업2실 신민균 실장은 "공연을 앞두고 최종 공개 드레스리허설을 하는 마음으로 사전 공개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더욱 쾌적한 게임환경과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최종 점검을 진행하여, 공개 서비스를 바로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