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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브이, 게임업계 최초 BM특허 취득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온라인게임 개발업체 소노브이(대표 장원봉)가 '네트워크 기반의 노래방 서비스 시스템 및 그 방법'에 대한 BM특허권(Business Model Patent)을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BM특허'란 정보시스템을 이용해 고안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특허로 컴퓨터 및 네트워크 등의 통신기술과 사업 아이디어가 결합된 영업 방법 발명에 대한 특허를 말한다.

인터넷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 속도에 힘입어 시행된 BM특허는 일반 특허와 마찬가지로 영업방법에 대한 진보성을 만족시켜야 하는 것은 물론 컴퓨터 구현기술에 대한 진보성까지도 판단 받아야 하기에 취득이 쉽지 않다.

소노브이가 세계 최초 온라인 노래방 댄스게임 '슈퍼스타킹' 개발과정을 통해 BM특허를 취득해 그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으며 특히 이번 특허 취득이 게임업계 최초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슈퍼스타킹'은 이번 BM특허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온라인 노래방 시스템'을 비롯 콘서트룸과 웹캠을 이용한 다양한 SNG(소셜네트워크게임)요소를 지니고 있다. 더불어 음원의 댄스 동작을 실제 가수의 춤과 동일하게 구현한 리얼 댄스로 기존 리듬게임과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소노브이 황재욱 전략기획실장은 "그동안 오프라인에서만 즐길 수 있던 노래하며 함께 노는 재미를 온라인 상에서도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는 것이 이번 특허권 취득의 가장 큰 의미"라며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슈퍼스타킹의 온라인 노래방 시스템이 기존 리듬게임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사전 시범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친 '슈퍼스타킹'은 올 하반기 정식 론칭될 예정이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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