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서비스하는 '드래고니카'가 공개시범서비스 이후 반응이 뜨겁다.
서비스 기간동안 가장 많은 유저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은 '라이징콤보' 시스템이다. '라이징콤보'란 '몬스터를 높이 올려치고 공중 연속기로 격퇴하는' 공격 방식으로, 기본 RPG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드래고니카'만의 신개념 전투 방식이다.
더불어 '업적 시스템'과 '북 시스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업적 시스템'은 사전에 설정된 게임 목표를 달성하면 활성화되는 '훈장' 개념으로, 획득한 업적을 캐릭터 슬롯에 장착하여 능력치 강화 등의 효과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업적'은 높은 점수, 강한 몬스터 격파 시에만 획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게임 내에서 50번 사망해야 획득할 수 얻는 '자비 좀 부탁 드립니다', 포탈 이동 500회 달성 시 얻을 수 있는 '여긴 어디? 난 누구?' 등 게임 내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코믹하게 웃어넘길 수 있도록 적용되어 있다.
'북 시스템'은 게임을 플레이하며 사냥한 몬스터 수, 다녔던 지역, 커플을 맺거나 파티플레이를 진행하는 등 모든 경험을 자동으로 기록해주는 자서전과 같은 역할을 하는 컨텐츠로 이용자들은 '북 시스템'을 통해 성장의 기쁨과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더욱 강하게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엔씨소프트 사업 2실 신민균 실장은 "'드래고니카'의 신개념 전투방식인 라이징 콤보 시스템이 가장 큰 인기의 비결이라 생각한다. 또한 핵심 유저층인 1318세대는 여러 캐릭터 카드나 스티커 등을 수집하는데 재미를 느꼈던 세대이니만큼 수집 시스템인 '업적 시스템'의 재미요소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즐기는 것 같다"면서 "이후 준비될 컨텐츠와 서비스들도 고객들이 원하는 숨은 니즈를 파악해 만족스런 경험을 드리는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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