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온라인' 한국 서비스가 결국 무산됐다.
양 사의 이번 결정은 '워해머온라인'의 국내 흥행을 담보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워해머온라인'은 2008년 북미와 유럽 출시 당시에는 선풍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지만 현재는 이용자수가 감소하면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또한 EA가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 '워해머온라인'을 개발해 온 주축들이 퇴사한 것도 국내 서비스 유지에 걸림돌이 됐다.
결국 NHN은 무리하게 '워해머온라인' 서비스를 유지하는 것이 득 보다는 손실이 많은 것이라 판단해, 빠른 서비스 종료를 선택하게 됐다. NHN은 합의 종료에 따른 계약금은 돌려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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