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정부가 게임산업을 위해 다시 뭉쳤다.
양국은 2차 공동위원회를 통해 △분쟁조정위원회 설립 △교육용 기능성게임 제작 △게임역기능 공동연구 및 조사 △게임산업 정책 및 동향 정보 교환 △한중 인디게임공모전도 개최 등에 합의했다.
한중 공동위원회는 양국 게임산업 간에 실질적 협력과 심도 있는 정책교류를 위해 지난해 구성됐다. 1차 공동위원회는 중국 상주에서 열렸으며, 그 결과 중국의 인프라와 한국의 교육콘텐츠를 활용해 중국 상주시에 한중 게임인재양성기지가 설립·운영되고 있다.
공동위원회 기간 중에 한중 문화부는 비공개 정책세미나를 개최해 ,한국의 게임행동 종합진단척도 개발 및 중국의 온라인게임산업 관리 잠정규정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제3차 공동위원회는 2011년 상반기 중국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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