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의 게임 축제 '도쿄게임쇼 2010'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TGS 개막과 함께 새롭게 공개되는 대작 게임들로 전세계 게임팬들의 기대와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도쿄게임쇼 2010'에는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 반다이, 세가, 캡콤, EA 등 다양한 업체가 신작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개막에 앞서 데일리게임은 '도쿄게임쇼 2010'에서 공개되는 기대작을 업체별로 정리해 보았다.
◆소니 '그란투리스모 5', 플레이스테이션 무브 장기간의 개발 시간과 잦은 발매연기로 게이머들에게 눈총을 받은 '그란투리스모 5'가 '도쿄게임쇼 2010'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발매 전부터 최고의 레이싱 게임 기대작으로 인정 받은 '그란투리스모 5'가 이번 게임쇼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해보자. 이 밖에도 소니는 동작인식 게임 '플레이스테이션 무브'와 함께 호환 타이틀을 발매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헤일로 리치', 엑스박스360 키넥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360의 대표 게임으로 거듭난 '헤일로 리치'가 가장 눈길을 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게임쇼에 '헤일로 리치'와 '페이블3'를 발표하며, 동작인식게임 '키넥트'를 공개한다.
◆세가 '소닉 칼라즈', '용과같이 4 : 전설을 잇는 자'
세가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소닉' 시리즈다. 역시나 '도쿄게임쇼 2010'에서도 세가는 '소닉' 시리즈의 신작 '소닉 칼라즈'를 선보인다. 또한 '야쿠자'를 소재로 한 액션게임 '용과같이'도 게임쇼를 통해 공개된다.
◆스퀘어에닉스 '파이널판타지 14', '택틱스 오우거 : 운명의 바퀴'
전세계적으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는 '파이널판타지'의 신작 '파이널판타지 14'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스퀘어에닉스는 1995년 슈퍼패미컴으로 발매되어 큰 인기를 끈 명작 시뮬레이션RPG '택틱스 오우거'의 리메이크 판인 '택틱스 오우거 : 운명의 바퀴'를 공개할 예정이다.
◆EA '니드 포 스피드 : 핫 퍼슈트', '메달 오브 아너'
EA는 레이싱게임 '니드 포 스피드 : 핫 퍼슈트'와 게임 내 탑재 된 '탈레반 모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메달 오브 아너'가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코나미 '메탈기어솔리드 : 라이징', 키넥트용 게임
코나미에서 주목할 게임은 '메탈기어솔리드'의 최신작 '메탈기어솔리드 : 라이징'이다. 코나미는 '메탈기어솔리드' 시리즈를 바탕으로 플레이스테이션3와 엑스박스360, PC, PSP 등 기종에 맞춰 출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 코나미는 엑스박스360 키넥트 게임으로 개발 된 '크로스보드 7' 등을 선보인다.
◆캡콤 '몬스터 헌터 포터블 3rd', '데드 라이징2'
캡콥은 PSP용 게임 '몬스터 헌터 포터블 3rd'를 공개한다. '몬스터헌터 포터블 3rd'는 PSP로 발매된 '몬스터헌터 포터블 2ndG'와 Wii로 발매된 '몬스터헌터 트라이' 의 뒤를 잇는 후속작으로 몬스터를 상대하는 시리즈 특유의 액션요소가 가미된 게임이다. 또한 캡콤은 좀비 헌팅을 소재로한 '데드 라이징2'도 이번 게임쇼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반다이남코 '슈퍼로봇대전 L', '극장판 마크로스F : 거짓의 가희'
NDS게임을 주력으로 잡은 반다이남코는 '도쿄게임쇼 2010'에서 '슈퍼로봇대전 L'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와함께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원작 '극장판 마크로스F : 거짓의 가희'도 공개된다. 반다이남코는 위(Wii)와 플레이스테이션3, 엑스박스360, PSP에 이르기까지 전 부문에 신작을 공개하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에이테크모 '트로이무쌍', '노부나가의 야망'
코에이테크모는 고대 그리스의 대규모 전투 '트로이 전쟁'을 소재로 한 액션게임 '트로이무쌍'을 전면에 내세웠다. '트로이무쌍'은 발매 전 박진감 넘치는 CG영상을 통해 게이머들의 기대와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했다. 또 코에이테크모는 아이폰과 플레이스테이션2, PC 버전으로 출시되는 '노부나가의 야망'을 앞세워 '도쿄게임쇼 2010'에서 신작게임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