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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재팬, '서든어택' 등 서비스권 인수…라인업 강화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넥슨 일본법인이 '서든어택과', '데카론', '철귀' 등 기존 게임하이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16일 넥슨 일본법인(대표 최승우)은 게임야로우로부터 ‘서든어택’, ‘데카론’, ‘철귀’의 운영 및 서비스 권한을 넘겨받고 오는 10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게임야로우는 게임하이가 76% 지분을 갖고 있던 자회사. 넥슨이 게임하이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게임하이와 게임야로우의 지분관계는 정리된 상태며, 이번 서비스권 이전은 과거 두 회사간의 채무 관계 청산을 위해 이뤄졌다. 게임야로우는 세 게임의 채널링 서비스만 담당하게 된다.

넥슨 일본법인은 인기 라인업 확보로 현지에서 입지가 더욱 탄탄해 질 전망이다. 이번 서비스 이관으로 3종의 게임이 추가되면서 넥슨 일본법인이 제공하는 게임 수는 총 24종으로 증가돼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특히 ‘서든어택’은 일본 내에서도 이례적으로 1만 5천명 이상의 동시접속자를 기록하며 일본 온라인 FPS 게임 중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데카론’과 ‘철귀’ 역시 수많은 마니아 층으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

넥슨 일본법인 최승우 대표는 "서든어택, 데카론, 철귀와 같은 대형 타이틀과 일본 내 1위 온라인 게임포털 넥슨이 힘을 합쳐 일본 내 넥슨의 파급력이 더욱 극대화 될 것"이라며, “기존 게임을 통해 검증된 넥슨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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