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 내수 시장은 이미 포화되고 성숙한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향후 한국 업체들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본, 중국, 대만 등 전 세계 각 기업들과 협력과 경쟁을 도모해 가는 것만이 더 나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시아 게임 비즈니스 서밋'은 4개국(한국, 일본, 중국, 대만) 게임회사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 나라별 게임 시장 동향과 향후 게임시장의 트렌드를 논의하는 좌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욱 대표는 이날 좌담회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중국, 대만, 일본 시장은 앞으로도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동안 한국 업체들이 이룩했던 리소스와 경험을 통해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며 "해외 업체들의 시장 진출이 과속화되면 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욱 대표는 "향후 게임시장은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같은 새로운 모바일 디바이스들이 많아지면서 모바일게임 시장의 규모가 상당히 커질 것이라 생각한다"며 "세계 최고의 경쟁력과 규모를 가지고 있는 일본의 모바일게임 시장을 많이 공부하고 배워야 할 것"이라고 덧 붙였다.
온라인게임에 이어 모바일게임 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표명한 정욱 대표는 모바일게임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한다면 세계 시장에서 실패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욱 대표는 좌담회를 통해 파트너십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각인했다. 정 대표는 "하나의 게임의 개발되고 서비스 되기 전끼지 수 많은 업무 분담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유통, 마케팅, 커뮤니티 관리는 국외에서 컨트롤하기에 어려운 점이 많다"며 "때문에 "글로벌 비즈니스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사가 가지고 있는 강점과 약점을 따져보고 약점을 커버할 수 있는 파트너사를 선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정욱 대표는 "게임 비지니스는 온라인게임과 피처폰 개발사들이 같이 경쟁하는 모양으로 양극화 될 것"이라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양산하기 위해 온라인게임 뿐만이 아닌 모바일게임도 함께 개발해 새로운 플랫폼을 탄생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