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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 역시 '프리스타일' JCE 주가 상승은 계속된다

◇9월 3-4주, 게임주 등락 현황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지난주 증시 동향과 이번주 게임주들의 흐름을 예상해보는 'Stock' 시간입니다. 지난주는 추석 연휴로 인해 장이 이틀밖에 열리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셋째주까지 연계해서 증시동향을 알아볼까 합니다.

9월 3, 4주 동안 가장 눈에 띄는 주식은 라이브플렉스와 바른손게임즈, 그리고 제이씨엔터테인먼트입니다. 라이브플렉스는 2주 동안 18.65%라는 엄청난 상승률을 기록했고 바른손게임즈와 제이씨엔터테인먼트도 10%가 넘게 상승했습니다.

◆코스피는 연중 최고치, 게임주는 글쎄
추석 연휴를 맞아 코스피 지수가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1850선까지 안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주들은 대부분은 상승 랠리에 함께하지 못하고 소폭 하락하고 있습니다.

지난 2주동안 다섯 종목을 제외한 17종목이 하락했습니다. 특히 대장주 엔씨소프트를 비롯해 네오위즈게임즈, CJ인터넷, 웹젠 등 메이저급 게임업체들의 주식들이 하락했습니다.

지금의 하락세는 게임주에 투자하기에 적격인 시점이라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름방학이라는 준성수기에 벌어들인 매출이 조만간 발표될 3분기 실적발표에 포함되면 게임주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특히 4분기와 1분기로 이어지는 게임업계 최대 성수기인 겨울방학 시즌이 다가오고 있어 매출 상승이 기대되는 탄탄한 게임주에는 미리 투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신작게임 특수, 라이브플렉스, 바른손게임즈, JCE

지난 2주동안 가장 큰 폭의 상승율을 기록한 게임업체들은 모두 신작게임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라이브플렉스는 일본 AV 스타 '아오이 소라'를 전면에 내세운 마케팅으로 큰 화제를 모은 '드라고나 온라인'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자들의 발길을 모은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지난 17일 발표된 대만, 홍콩, 마카오 수출 계약도 라이브플렉스의 가치를 높여준 호재였습니다.

바른손게임즈는 국내 최대 퍼블리셔중 하나인 NHN 한게임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면서 주가가 상승한 케이스입니다. 바른손게임즈는 공개가 임박한 소셜네트워크 게임 '보노보노 온라인'과 언리얼엔진3로 개발중인 신작 MMORPG '아케론'의 퍼블리싱 계약을 NHN과 체결했습니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주가 상승은 농구게임의 신화를 써내려갔던 '프리스타일'의 후속작 '프리스타일2' 덕분이겠죠. 특히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5거래일 연속 상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프리스타일2'는 다음달 1일 공식 론칭쇼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번주 추천주 JCE - '프리스타일'이라는 이름값

이번주에 추천드릴 종목은 연일 신고가를 경신중인 제이씨엔터테인먼트입니다. 엄청난 기세로 주가가 상승하고 있지만 아직도 추가 상승여력이 충분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 이유는 역시 '프리스타일'이라는 이름값 덕분입니다. '프리스타일'은 스포츠게임 불모지나 다름없던 한국 온라인게임 업계에 3대3 길거리 농구라는 새로운 시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작품입니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프리스타일'이라는 게임 덕분에 매년 수백억의 매출을 기록할 수 있었고 코스닥 시장에도 상장됐습니다. 그 후속작인 '프리스타일2'가 론칭을 앞두고 있으니 주가가 상승할 수밖에 없죠. 특히 '프리스타일2'는 개발자에서 CEO까지 성공신화를 썼던 송인수 대표이사가 직접 개발을 진두지휘한 만큼 그 기대가 더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는 10월 1일, 대대적인 론칭행사를 통해 '프리스타일2'가 베일을 벗기 전까지는 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이 게임에 대한 기대감으로 계속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구나 '프리스타일2'의 완성도나 게임성이 전작을 능가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더해진다면 1만원대 돌파도 무난할 전망입니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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