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이사 남궁 훈)의 게임포털 넷마블과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게임포털 한게임이 총 1억원 규모의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여 기부하는 '한게임과 넷마블이 함께하는 즐거운 기부경쟁'이 이용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8일 행사 첫 날에만 경기 종목의 참가 신청이 마감되고 수많은 게임이용자가 몰리면서 목표금액인 1억원의 절반인 5천만원이 넘는 금액이 적립되며 나눔 행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경기 종목 중 ‘마구마구’는 넷마블 경기장이 모집 2시간만에 256개 팀의 참가 신청이 마감되었고 한게임 경기장도 7시간만에 마감되며, 4주간 진행되는 대회의 첫 날 512개의 참가팀 신청이 종료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또 첫날부터 게임이 진행된 유일한 종목인 윷놀이에는 넷마블과 한게임을 합쳐 약 2000여명이 참가하고, 경기 시간 내내 200여명이 넘는 유저들이 대회에 참가하여 게임을 즐기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대회참가를 통한 기금 조성 목표액인 1억원 외에 추가로 최대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할 수 있는 ‘희망 댓글’ 이벤트에도 많은 게임 유저들이 몰렸다.
단 하루만에 1,000여건이 넘는 댓글을 올리며, 행사를 응원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지원하는 단체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남기며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길 기원했다.
행사를 주최하는 CJ인터넷과 NHN은 “게임을 통한 나눔에 많은 이용자분들이 참여 및 성원해 주셔서 목표 금액 달성이 순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마구마구와 윷놀이의 본선 경기가 본격화되고, 이창호9단이 참여하는 바둑대전이 진행되면 열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게임업계 첫 공동 기부 프로젝트인 이번 행사는 게임사와 이용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 선두 게임포털인 넷마블과 한게임이 공동 기획했으며, 공동으로 진행되는 게임 대회에 참가 또는 관전을 통해 자동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가 늘어날수록 총 1억원까지 누적 적립되는 기금은 게임대회 우승자들의 ID로 ‘한게임 해피빈’과 ‘CJ나눔재단’을 통해 추천 받은 총 41개의 저소득 가정 아동과 청소년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