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판교 테크노벨리에 건물면적 2만7000평 규모의 새로운 R&D센터를 짓는다.
이번에 착공되는 판교 R&D센터는 대지면적 11,53/1㎡, 연면적 88,486㎡에 지상 12층, 지하5층의 규모로 건립되며, ‘자연친화적인 환경’, ‘꿈을 실현하는 관문’, ‘가족으로서의 배려’라는 세가지 콘셉트에 중점을 두어 설계되었다.
R&D센터 주변 자연경관과 더불어 테라스 정원, 어린이놀이 정원, 하늘 정원, 물의 정원 등 건물을 둘러싼 모든 공간에 공원을 조성하여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전체 공간이 현 서울 삼성동 R&D센터의 3배로 훨씬 넓어진 근무 공간을 제공하고, 대형 강의장과 토의실, NC 라이브러리 등 함께 모여 더 많은 지식을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종합공간인 NC University가 마련된다.
또한 200여명이 수용 가능한 어린이집, 다양한 웰빙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사내식당, 200여석 규모의 NC씨어터, 진단과 예방 목적의 1차 진료기관인 기업부설병원, 실내 체육관 및 440평 규모의 휘트니스 클럽과 570평 규모의 사우나와 찜질방 등 최고 수준의 복지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임직원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모든 복지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나와 내 가족의 삶의 질을 모두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택진 대표는 기공식 기념사를 통해 “엔씨소프트는 지난 3년간 국내 최고의 온라인 게임회사에 걸 맞는 최적의 연구개발 환경과 문화복지 환경을 갖춘 건물 설계를 진행해왔다“고 밝히며, “판교 R&D 센터는 엔씨소프트가 온라인 게임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하는데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며, 온라인게임 연구개발의 핵심 역할을 감당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하나로 아우르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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