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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의원 "웹보드 게임 매출 보고 의무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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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의원 "웹보드 게임 매출 보고 의무화 필요"
◇이경재 의원이 제시한 웹보드 게임 실태 관련 자료화면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한나라당 이경재 의원이 4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웹보드게임을 서비스하는 게임포털 서비스 업체들에게 관련 매출 보고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경재 의원은 "최근 해외 원정 도박 등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데 국민들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도박을 버젓이 즐기고 있다"며 "웹보드게임을 서비스하는 업체들이 매출 보고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발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경재 의원 "웹보드 게임 매출 보고 의무화 필요"
◇웹보드 게임 서비스 업체 매출 투명성을 위한 법안 발의를 제안한 이경재 의원

이경재 의원은 "게임포털 한게임의 경우 게임 한판에 현금으로 180만원이 넘는 금액을 판돈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매출 공개를 투명하게 해서 국민들이 도박성이 짙은 사행성 콘텐츠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수반되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주장에 대해 유인촌 장관은 "매출 규모를 투명하게 알 수 있도록 관련 법안을 발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짧게 대답했다.

국정감사에서 거론된 웹보드게임 포털 사이트 한게임을 운영하는 NHN 관계자는 "법이 제정되면 매출을 투명하게 밝히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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