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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게임 글로벌서비스플랫폼(GSP) 지원 사업에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6일 창조한국당 이용경 의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제출한 2011년 예산안에는 GSP 사업 예산이 전년보다 5억원이 감소한 30억원으로 축소됐다"며 "중소 게임 수출업체가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는 GSP 사업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지원을 하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이 강조한 부분은 GSP 사업 중 게임앤게임 사이트(www.gamengame.com)의 지원 부분. 콘진원은 이 사이트를 통해 중소기업의 게임을 홍보해 주고, 6개월간 무료로 서버를 대여해 준다. 6개월 이후에는 월 500만원을 콘진원에 지불해야만 한다.
이 의원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40여개의 게임업체가 이 사업을 지원 받았는데 상용화 하지 못하고 서비스를 중단한 게임이 13개에 이른다"며 "현행 6개월인 무료 서버 대여기간을 더 연장하고 상용화 이후에도 일정기간 무료로 서버를 지원해 주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