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 김현중이 MBC 수목 드라마 '장난스런키스'에서 개발하고 있는 게임 '러스티'가 화제다.
김현중이 언급한 '러스티'는 윈디소프트가 현재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중인 '러스티하츠'다. 윈디소프트가 '장난스런키스'에 기술 지원을 하면서 극중에 '러스티'라는 게임명이 등장한다. 겟앰소프트라는 극중 회사도 윈디소프트의 인기게임 '겟앰프드'에서 따온 이름이다.
총 16부작으로 제작돼 지난달 1일 첫 방영된 '장난스런키스'는 이번주 방영분부터 본격적으로 김현중의 '겟앰소프트' 생활이 시작돼 윈디소프트 게임들의 홍보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러스티하츠'와 '컴퍼니오브히어로즈온라인' 등의 포스터들은 드라마를 통해 보여지기 시작했고 앞으로도 '러스티하츠' 플레이 영상 등이 계속해서 드라마에 등장할 예정이다.
또한 '장난스런키스'는 일본, 대만, 미국, 캐나다에도 방영될 예정으로 윈디소프트의 '러스티하츠'는 '한류스타 김현중이 만든 게임'으로 알려져 이들 국가에서의 흥행도 예상해볼 수 있다.
윈디소프트 '러스티하츠' 담당 신달수 팀장은 "장난스런 키스 기술 지원은 단순한 마케팅 형태가 아닌 전반적인 스토리를 이끌어가며 전체적인 흐름을 주도하는 콘텐츠 제작 형태"라며 "장난스런 키스를 통해 러스티하츠의 인지도가 크게 상승될 것으로 예상되며 드라마와 함께 러스티하츠도 한류의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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