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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 개발 자회사들 2014년 상암으로 헤쳐모여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CJ인터넷의 개발 자회사인 애니파크, CJIG, 씨드나인엔터테인먼트, 마이어스게임즈 등이 오는 2014년까지 상암동 CJ IT 연구소로 모인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인터넷은 CJ와 CJ헬로비전, 그리고 CI2(Creative Imagenation Institue) 주식회사와 함께 CMU-CJ컨소시엄을 구축해 서울시 상암DMC 교육연구용지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CMU-CJ컨소시엄은 DMC 교육연구용지를 공급받아 카네기멜론타워(A동)와 CJ IT연구소(B동)를 건립할 계획이다. CJ인터넷의 개발 자회사들은 모두 CJ IT 연구소로 모여 게임스튜디오 활성화 및 산학연 연계를 통한 게임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CJ IT 연구소로 입주가 완료되면 CJ인터넷은 '마구마구'의 애니파크, '프리우스'의 CJIG, '마계촌'의 씨드나인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모나크'의 마이어스게임즈 등의 개발력을 한데 집중시킬 수 있다. 수백명의 개발자를 거느린 거대 개발 조직이 탄생하는 셈이다.
개발 자회사들을 통합 관리할 인물로는 애니파크 김홍규 대표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현재 김홍규 대표는 CJ인터넷의 게임제작센터장을 맡고 있다. 게임제작센터는 CJ인터넷과 개발 자회사 조직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는 부서로 알려졌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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