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프리미엄'을 표방하는 넥슨의 마비노기 영웅전'이 북미 게이머들에게 전격 공개된다.
'마영전'은 '빈딕터스(Vindictus)'라는 명칭으로 북미에서 서비스되며 넥슨은 지난 8월과 9월 두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번 시범 서비스를 통해 북미의 모든 사용자들에게 영웅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은 흔한 MMO게임 공식을 따르지 않는 참신한 구성과 높은 액션성, 그리고 풍성한 인터랙티브 작용에 대해 호평했다. 미국 게임 전문 웹진 mmohut의 게이머 평가에서는 5점 만점에 4.31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기도 했다.
'마영전'은 올해 개최된 E3, GDC, PAX 등 해외 유명 게임쇼를 통해 소개되며 최상의 액션성과 하이엔드급 비주얼로 현지 게이머들은 물론 해외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은 바 있다. 특히 북미 현지 언론은 북미 게임 시장의 주류인 비디오 게임과 견주어 전혀 손색 없는 콘텐츠의 온라인게임이 등장했음을 반겼다.
'마영전'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 라이브 개발본부 이은석 디렉터는 "두차례의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한 게이머들의 열띤 반응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의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북미 서비스를 시작으로 유럽, 중국 등 본격적인 마영전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