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서정수)가 운영하는 KTH 올스타의 주력사업이 온라인게임에서 모바일로 바뀌고 있다.
KTH는 이번 개편을 통해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과, 소셜네크워크서비스 아임인(IN), 통합주소록 서비스 유세이(Usay) 등 모바일 서비스들을 파란 유무선 초기화면에 배치했다. 이를 통해 기존 스마트폰용 어플과 웹 페이지를 연계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국내 출시될 아이패드를 비롯한 새로운 모바일 디바이스를 수용해 무선 뿐 아니라 유선 홈페이지에서도 플리킹를 지원하는 등 모바일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통해 모바일 사업에 공격적인 행보를 전개할 전망이다.
실제 KTH 모바일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모바일게임 사업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06년 2억 매출을 기록한 KTH는 다음 해 20억, 2008년 70억원을 모바일게임에서 벌어들였다. 지난해에는 11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 15종의 타이틀을 출시하며 가파른 성장을 거두고 있다.
KTH는 올 하반기 RPG용으로 개발된 '던전크래셔', '다크월드', '와일드프론티어2' 등 신작 게임 6종을 출시할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스마트폰 전용 네트워크 게임 5종과 인기게임의 후속편 등을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KTH는 "지난해부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서비스 강화에 집중하며 모바일 역량에 집중해왔다"며 "향후 스마트폰용 모바일 포털 구축 등을 통해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