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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매몰광부 소재 게임으로 등장 '화제'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69일만에 생환한 칠레 매몰광부들의 구조 소식에 전세계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와 유사한 온라인게임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칠레의 인터랙티브 디자인업체 '루트'에서 광부들의 69일간의 생존을 다룬 플래시게임 'LOS 33'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OS 33'은 광부들의 생존에 대한 희망과 칠레 국기를 상징하는 3색 구조 캡슐을 이용해 실제 현장에서와 마찬가지로 매몰된 광부들을 한 명씩 구조하는 게임이다. 광부 구출에 성공하면 관중들의 함성이 터지며 구출된 광부의 이름과 사진이 표기된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및 해외 누리꾼들은 '단순히 게임을 접하는 것 만으로도 당시의 절박함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는 등의 의견들을 제시하며 찬사를 보냈다.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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