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 월드 랜파티 2010'은 세계인이 함께 하는 자리로 거듭났다. 랜파티가 제5회 월드챔피언십과 함께 열리면서 외국선수들 및 관계자들, 드래곤플라이 전 직원이 대구를 찾았다.
랜파티에 참가한 대만 퍼블리셔인 화이(Wayi) 로버트 황 대표는 "스포를 좋아하는 다양한 국가 관계자 및 게이머들을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월드 랜파티를 계기로 다양한 스페셜포스 이용자들이 모일 수 있는 자리가 더 확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을 처음 와 본다는 태국 게이머 타낫차 운씨리(Tanatcha Ounsiri)는 "태국 게이머 대표로 월드 랜파티에 참가하게 돼 영광이다"며 "다른 국가 선수들과 실력과 겨루고 한국의 맛있는 음식도 즐길 수 있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내 FPS 시장을 선도한 '스페셜포스'는 현재 30개국 1억명 이용자가 즐기는 글로벌 콘텐츠다. 특히 태국과 대만에서의 인기는 압도적이다. 대만의 경우, 스페셜포스 프로팀이 5개가 기업 후원 아래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지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의 인기는 국내 '스타크래프트'에 버금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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