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주차 대회에서는 개인전 12강 B조 경기(김현도, 백자현 , 쑨야롱(SUN YA LONG))와 대장전 B조 8강, 1경기(악마군단, 퇴물, 신관천정, Qttr)가 펼쳐졌다.
'신관천정'의 선발은 처우덩셩이 맡았다. 처우덩셩은 'Qttr'의 선발 정연호 를 맞아 ‘매직미사일’과 ‘용암지대 생성물약’으로 견제한 뒤 ‘블랙망토’와 ‘반중력 기동장치’를 이용하는 깜짝 콤보로 무난한 승리를 거머줬다.
첫 세트 승리로 자신감을 얻은 처우덩셩은 'Qttr'의 두번째 주자로 나선 스트라이커 임현준 을 ‘애시드 클라우드’와 ‘성난 불길 가열로’ 등을 앞세운 스킬 공격으로 상대 접근을 차단한 뒤 결정타를 성공시키며 연승을 이어갔다.
이후 체력적인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처우덩셩은 ‘엘레멘탈마스터’ 정효민 과의 경기에서 패했으나, 두번째 주자로 나선 ‘웨펀마스터’ 쑨야롱이 한 번의 찬스를 콤보공격으로 연결시키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또한 이날 경기를 펼친 개인전 B조에는 개인전 4관왕에 빛나는 스트라이커의 귀재 김현도 선수가 포진해 있어,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 날 김현도 선수는 12강 첫번째 경기로 중국의 쑨야롱을 맞이해 2대0 완승을 일궈냈으며, 이어진 소환사 백자현과의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두는 등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하였다.
소니에릭슨컵 던파 챔피언십 2010 시즌3의 2주차 대회 내용과 자세한 결과는 오는 금요일 오후 6시 게임 라이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