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로한'으로 잘 알려진 YNK 코리아가 1년 6개월만에 신작 웹게임 '영웅서유기'를 출시한다.
YNK에 따르면 '영웅서유기'는 리얼 PVP 전략 웹RPG 게임으로 원작 속 등장인물을 다양한 속성과 스킬 시스템을 통해 각각 특성화된 영웅들로 육성시킬 수 있다고 한다. 또 공성전을 포함 던전 공략, PVP 전투 등 다양한 상황에 맞게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영웅 시스템이 특징이라고 전한다.
하지만 '영웅서유기'가 공개 되기도 전에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분분하게 게재되고 있다. '영웅서유기' 티저사이트를 통해 게임 로고와 대표 일러스트를 공개한 YNK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받습니다'란 코너를 운영, 서비스 전 이용자들의 의견을 받고 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로고와 일러스트 외에 아무 것도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용자들의 의견을 받는다는 것이다.
YNK의 이 같은 '신비주의' 컨셉에 이용자들의 반응도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이용자들은 '내용을 봐야 의견을 쓸 것 아니냐', '최소한 줄거리 정도는 공개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는 반응과 '게임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대담함이라 기대된다', '메인 이미지만 보더라도 기대되는 게임이다', '전략적 PVP게임이라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반적으로 온라인게임들의 티저사이트가 공개되면 해당 게임의 스크린샷과 동영상, 세계관 등이 공개된다. 그러나 YNK는 개발이 완성되는 단계까지 '영웅서유기'의 내부 정보를 최대한 비밀로 유지시키겠다는 입장이다.
YNK 관계자는 "향후 동영상, 스크린샷 등 게임 정보를 티저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며 "'영웅서유기'만의 독특한 게임성으로 기존 웹게임에서 경험 할 수 없었던 새로운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shero@dailygame.co.kr




























